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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나이와 몸매 2019년 8월 9일(금)에 방영이 시작되는 멜로가 체질 까지 알아보도록 하려는데요, 이미 써니와 곡성, 우상과 같은 작품으로 우리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려 지금은 충분히 유명한 여배우 입니다.
천우희는 쌀이 유명한 경기 이천 출생으로 이천 양정여고에 다닐때 연극반에서 활동을 하며 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현재 유준상, 지성, 이준기, 신세경 등이 있는 나무엑터스에 소속되어 있고 데뷔는 2004년 '신부수업' 이라는 영화로 데뷔 했습니다.
천우희 나이는 87년 4월 20일생으로 현재 만 32세 인데요, 동안외모에 비해 나이가 많아 조금은 놀랐습니다.
천우희는 영화 '써니' 에서 일진 본드녀의 역활을 맡으면서 인지도를 올렸고 '한공주'를 통해 다양한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에 개봉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곡성'에서 무명이라는 역을 맡아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이 영화로 인해 칸 영화제에 초청되어 레드 카펫을 밟았고 최근 '우상'으로 베를린 영화제에 까지 초청되어 연기력은 충분히 검증되었습니다.
고 김주혁과 케이블 드라마인 아르곤의 주연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아르곤 이후 여주를 맡게 된 드라마가 바로 이번에 방영되는 멜로가 체질인데요 여자들의 고민, 연애, 일상 이야기를 바탕으로 드라마가 이어 나갈거라고 합니다.
사실 멜로가 체질은 저번달인 7월 26일 첫 방영 예정이였지만 오승윤의 음주운전 방조혐의로 입건되어 8월 9일로 미뤄졌습니다.
연기는 물론 동안피부와 나날이 예뻐지는 외모로 점점 인기가 많아지는 여배우 천우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또 어떤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