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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영향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합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유럽의 어떤 나라의 경우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는 국가도 나오고 있어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뿐 아닌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받는 상황입니다.

한국의 경우 초기 대응이 빨랐고 역학조사를 통하여 원인파악을 초기부터 해왔기 때문에 그만큼 영향이 덜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한 영향은 사회 전반에 크게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나 경제 분야에 관하여는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경기 둔화에 따른 자영업자들에 대한 영향이 컸었으나, 결국은 사람들이 지갑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기업들까지도 영향을 받아 존폐기로에 서는 기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여기에 대한 대책으로 다양한 정책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정책자금지원센터 코로나 지원자금 신청에 관하여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요즘처럼 힘든 경기에 많은 사업주분들께서 고민이 많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중소기업의 경우 더욱 문제가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중소기업인 사업주분들께서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신청을 통하여 어려운 고비 넘기시기를 바랍니다.

중소기업정책자금에 관하여 기본적인 정보와 기업이실 경우 업종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 중소기업정책자금에 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받기 위한 기본자격조건은 간략하게 4가지에 해당하여야 합니다. 첫 번째로 결손, 자본잠식, 연체하지 않은 기업이어야 하며, 두 번째로 특허 및 인증서 등 기술력 또한 뒷받침되는 기업일 경우 우대합니다.

세 번째로 업종별, 기업 등급, 매출액, 재무 상태에 따른 조건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제품 혹은 기술을 연구한

신제품을 제작한 기업 등이 있습니다.

중소기업정책자금지원센터 자금 신청을 위한 업종별 유불리를 살펴보면 수출기업에는 가점이 있으며, 농업법인, 어업회사법인, 영농조합법인 등은 일반적으로 우대를 합니다. 도소매와 관련된 유통조합은 조금 까다로우므로 기업의 신용도가 중요합니다. 건설, 철강업의 경우 특허가 있어야만 진행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제조업이 가장 선호되며 공학, 소프트웨어 개발 부분이 정책자금을 받는 게 가장 유리하다고 합니다.

기업 등급 및 부채비율 역시 중요하며 400% 초과하면 정책자금을 받기 힘들지만, 적절한 부채비율은 업종별로

다릅니다.

그러나 담보를 소유할 때는 예외입니다. 기업 등급 b+ 정도이시면 정책자금을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매출액은 7억 이상이 되어야 유리하며 매출액이 7억 이하일 경우 한도가 적게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사업개시연도가 7년 이하의 기업에 정책자금이 많이 배정되어 있으므로 7년 이상이 된 기업은 특허 등의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사항이 필수입니다.

정책자금의 종류는 수백 가지나 되는 많은 종류가 있으며 업종별로 나누어져서, 하나의 팁을 알려드리자면 우리 기업이 가능하신지 혹은 한국 기업 진흥개발원을 통하여 해당하시는 자금의 종류를 상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중소 벤처기업 진흥 공단 홈페이지를 통하여 정책자금 융자 지원을 신청하는 방법은 먼저 중소 벤처기업 진흥 공단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가입이 필요합니다.

먼저 이번 사태로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중소 벤처기업 진흥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예약 신청을 해주시고

다음으로 중소 벤처기업 진흥 공단 홈페이지 접속 후 기업회원으로 가입이 필요합니다.

이후 기업회원으로 로그인을 하시고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을 신청하면 됩니다. 그 후에는 관할 지역본부를 선택하여 기업 신청 사유를 선택한 후 상당 예약을 신청하면 됩니다. 관할 지역본부마다 예약하실 수 있는 일정이 차이가 있으므로 먼저 기업회원 로그인을 하셔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중소기업정책자금지원센터 신청방법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중소 벤처기업 진흥 공단 홈페이지를 통하여 상담 신청을 하기 전에 먼저 정책자금에 대한 정보를 얻어서 상담하면 훨씬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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