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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긴급재난 지원금 대상 자격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과 관련해서 많은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2차 재난지원금 신청, 저소득층 등과 같은 단어를 검색해보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피해업종 일괄 지급이라고 하는데, 과연 누가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요. 최근에 매체에서 다룬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2차 긴급 재난지원금 대상
2차 긴급 재난지원금
정부와 여당이 밝힌 내용을 보면, 전 국민에게 현금을 지급한 1차 긴급재난지원금과는 달리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피해에 대한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먼저 12개 업종 사업장별로 100만원씩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급 대상은 위와 같이 학습지 교사, 학원강사, 방문 판매원, 간병인, 노래방, 실내 집단운동(헬스장 등) 뷔페, PC방, 대형학원 등이 있습니다.
2차 긴급 재난지원금 대상
또한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 그리고 극빈 계층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할 것이라 합니다. 최근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생계가 막막해진 사람들을 돕기 위한 성격을 띠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홍수 피해자를 위한 재해피해기금도 포함될 것이라 합니다. 위와 같이 카페는 금액을 낮춰서 지급할 수도 있고, 폐업한 소상공인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2차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액, 금액
2차 긴급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유흥주점을 제외하고, 200만원씩 일괄지급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고위험업종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구분하지 않고 동일하게 지급한다고 합니다. 한가지 더 알아야 할 점은, 소득이 아닌 매출 피해액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2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자와 관련한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수고용직 종사가, 프리랜서
2차 긴급 재난지원금
2차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 중 하나가, 추석 전에 지급이 가능할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바에 따르면, 추석 전에 지급할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지급방안이 결정되었다고 해도 4차 추경 편성을 할 때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라고 하고 있지만, 어느것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실업자, 대상, 기초수급자, 차상위층 등과 관련하여 많은 의견이 있겠지만, 아직은 기다려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문의 내용은 차후 변경, 삭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