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건모(51)가 내년 1월 품절남이 된다고 하는데요, 버클리 음대 출신 피아니스트 예비신부에 장지연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김건모의 장인은 레전드 작곡가 장욱조 , 처남은 배우 장희웅인 것으로 드러나 화제입니다. 김건모는 내년 1월 30일 모처에서 피아니스트 장모 씨와 화촉을 밝힌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여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된것인데요, 김건모의 결혼에 대해 소속사 건음기획은 일체의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장씨의 오빠이자 김건모의 처남이 될 장희웅을 통해 김건모의 결혼을 확인하며, 장희웅은 30일동생이 1월 30일 김건모와 결혼하는 게 맞다라고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희웅은 동생이 결혼할 것 같다는 이야기는 했는데 양가 어른들이 다..
영상 컨텐츠
2019. 10. 30.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