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기업가 겸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는 소식에 이두희가 누구인지? 다시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두희와의 열애, 결혼설 등에 관한 얘기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숙과 이두희의 열애가 지난달 알려지면서 지숙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지숙과 이두희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라며 두 사람은 현재 5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방송사 인터뷰를 통해서 두 사람의 행동을 보면 서로 진심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면서 둘 다 연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더라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한 이두희는 천재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로 13년에 더지니어스:룰브레이커에 출연해 얼..
천우희 나이와 몸매 2019년 8월 9일(금)에 방영이 시작되는 멜로가 체질 까지 알아보도록 하려는데요, 이미 써니와 곡성, 우상과 같은 작품으로 우리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려 지금은 충분히 유명한 여배우 입니다. 천우희는 쌀이 유명한 경기 이천 출생으로 이천 양정여고에 다닐때 연극반에서 활동을 하며 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현재 유준상, 지성, 이준기, 신세경 등이 있는 나무엑터스에 소속되어 있고 데뷔는 2004년 '신부수업' 이라는 영화로 데뷔 했습니다. 천우희 나이는 87년 4월 20일생으로 현재 만 32세 인데요, 동안외모에 비해 나이가 많아 조금은 놀랐습니다. 천우희는 영화 '써니' 에서 일진 본드녀의 역활을 맡으면서 인지도를 올렸고 '한공주'를 통해 다양한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하였..
배우 손지현은 煎 가수로 과거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해 리더인 남지현으로 활동 하였습니다. 배우로 전향을 하게 되면서 오는 7월 31일 tvN에서 방영되는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유동희 역으로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2010년도 부터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가수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배우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괜찮아 아빠딸] [연애세포 시즌1] [마이 리틀 베이비] [최강 배달꾼] 등이 있으며 이번 수목드라마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도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손지현은 1990년 1월 9일 인천광역시 출생으로 30세(만 29세) 입니다. 키는 167cm 이고 학력은 부원여중, 계산여고, 상명대학교 무용예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가수때도 그렇게 ..
배우 이화겸은 7월 12일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채널을 통해 헬로비너스 라임, 유영, 서영, 여름이 배우와 연기자로의 새 출발을 알리며 새로운 프로필과 활동명을 공개 했는데요 이 중 이화겸(유영)이 7월 31일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아이돌스타 주라인 역에 낙점되었는데요 주라인 역은 파워풀한 댄스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돌로 강한 자기애와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역활입니다. 이미 드라마 후아유,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은 이화겸이기에 이번 새로운 드라마에서도 기대가 되는 배우 중 하나 입니다. 배우 이화겸은 1995년 1월 23일 생으로 25세(만 24세) 인데요 성숙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화겸 ..
뉴스룸에서 꽃 핀 사랑이 아닌가 싶네요!! 김현우 SBS 앵커(41)와 이여진 기상캐스터(33)가 12월 결혼 한다고 합니다. 9월 25일 방송 관계자는 평일 SBS 8시 뉴스를 진행중인 김현우 앵커와 기상 예보를 담당하는 기상캐스터 이여진이 오는 1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귀띔을 했습니다. SBS 홍보팀은 개인사이기 때문에 확인이 되지 않는다라며 사실 확인이 되면 공식입장을 낼 계획이라고 말을 아꼈는데요, 1979년생인 김현우 앵커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2005년 SBS 공채 13기 기자로 방송가에 입성했으며, 그는 사회부의 사건팀 스포츠취재팀 경제부 등에서 활약을 했고 현재 8시 뉴스를 진행하며 간판앵커로 활약 중인 상태 입니다. 특히 드라마 질투와 화신 속 앵커 역을 맡은 조정석의..
대한민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입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10부 한창훈 부장판사는 15일 유승준이 주 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 판결을 취소하고 피고가 원고에게 한 사증 발급 거부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15년도 9월 유승준은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다가 거부되자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1심과 2심은 국민정서를 감안해 청구를 기각되었지만, 지난 8월 대법원은 법무부 장관의 입국금지결정을 재외공관장이 따랐다고 해서 사증발급 거부처분의 적법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서울고법에 돌려보냈습니다. 이번의 파기환송심 승소로 유승준이 재외동포비자..